거제도 콘테이너하우스 2015
2015. 12. 26: 시공건축연말회식
cool2848
2014. 12. 30. 13:47
시공사회장이 며칠전에 제안해서 강소장, 나, 시공사에서 박이사, 실장님, 회장님 다섯이 동탄에 있는 회장사모님의 해물찜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한두달 전에도 먹었지만 다양한 조개와 나중에 산 문어, 그리고 칼국수 등이 포함된 매우 맛있고 푸짐한 양.
1) 강소장님은 부엌 서향창 밑부분도 유리창으로 처리하면 좋겠다고 제안.
(이후 29일에 내가 시공사 박이사가 제안한 세멘트슬레이트로 정해서 박이사에게 알려줌.)
2) 박이사가 계단과 난간 페인트색 문의해서 내가 창호및 프레임과 같은 흰색으로 처리하자고 정리.
3) 아직도 최종 설계도가 없어서 박이사에게 침실의 동쪽창호는 높이가 바닥에서 1,000 위에서 시작해서 1,200높이라고 확인해줌.
설계의 넓이는 2,100이나 시공상 이슈로 1,850 정도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