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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2(월): 사월초파일/석가탄신일
cool2848
2008. 5. 12. 12:02
오늘 할 일들을 생각해 본다.
(1) 미루고 미루는 늦어진 **보고서 작성
(2) ** 수행하는 사람과의 만남 약속
(3) 부서의 특정사업 평가 현장실사 (어떻게 석가탄신일에 실사를 오나??) 자의적/타의적 참가
(4) 고등학교 운동부 친구들의 직장 테니스코트 사용 허가를 위해 가야하는 테니스장
(5) 늘맘회 저녁약속
(6) 뭔가 절에 가서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
(7) 바이크를 타고 시외를 한바퀴 돌아?
일단, 샤워와 면도 후에 한쪽 구석만 조금 뽑은 마당의 잡초들을 사진찍었다.
마당의 꽃은 거의 다 지고, 잡초와 야생화만 가득하다.
현관 가까이와 집 가까이는 좀 뽑았었는데, 이렇게 보니 티도 나지 않는다.
마침 딸애가 새로 산 탁구채를 가지고 탁구장에 간다.
그래서 한번 폼을 잡으라고 하고, 한캇.
탁구를 못 치는 내가 봐도, 너무 팔이 벌어진 것 같다.
그런데 저번에도 말했는데, 얘가 아직도 저렇게 쓰레빠를 신고 탁구장에 갔나???
그래도 다행히 배운지 몇달 뿐이 않됐는데 선생님이 많이 칭찬한다.
점심을 먹고 테니스장 열어주고, 실사에 내가 필요하다는 연락이 않오면 같이 테니스 쳐주고, 저녁약속은 몇명이 여행을 간 이유로 참가률이 저조할테니 취소하고, 만남두 연기하고, 마당풀이나 조금 뽑아주자.^^
그리고 미뤄두었던 집안 걸레청소도 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