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번 올렸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단골인 근처 식당의 단골 메튜인 생선구이.
11/19 이날도 이렇게 많은 3마리와 한조각의 생선(들)을 다 먹었다는...
물론 밑반찬도 다 비고, 밥, 국도 다 비웠다.^^
반면 좀 멀어서/다니는 길에서 벗어나서 자주 가지 못하는 굴요리 전문점.
옥바우 굴요리점.
11/17.
단품을 먹을래니, 고민하니까 사장님이 제안해주고 할인해주신 굴쭈꾸미와 굴회 (생굴은 이 사진 전에 이미 다 먹어서 사진에 없슴), 굴죽.
혼자 와서 양을 적게 주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았고, 가격은 많이 할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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