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코이카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2시까지 기다렸다가 현장에 갔다.
어제 안 온 배소장은 오늘도 안보인다.
원래 얘기로는 오늘이 일을 마감하는 날있기에 더욱 더 기분이 나빠서 전화를 하여 목요일에 방통을 칠 준비가 될 것이냐고 묻고 잔소리를 좀 했다.
그후에 택배가 놓고 간 개나리묘목 200개를 풀어서 그중 약 80그루 정도를 텃밭 축대 위에 한줄로 밑에 심고, 이어 중간에도 한줄을 심었다.
기본적으로는 개나리가 뿌리를 내려 축대로 흘러내리는 물을 흡수하여 축대의 장기적인 문제 감소(?)를 위해서다.
서쪽 축대 위 아래 줄.
남쪽 축대 위 아래 줄.
대문 진입로쪽에서 본 축대 남쪽.
축대 서쪽 위 두줄의 개나리 묘목.
축대 남쪽 위 두줄로 심어진 개나리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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