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님께서 추천해주신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이거 많이 들어본 거네요.
그런데 자세히 가사를 들어보니 재미있군요, 아니 슬픈거네요.
그리고 보니 우리 여인네들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정서는 <쓰라린 마음과 그래도 못잊을 당신> 같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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